[<미디어충청>은 쌍용자동차 파업투쟁 관련소식을 가장 신속하고 심층적으로 그리고 정확하게 보도하고 있는 매체다. 여기에 7월 25일의 투쟁속보를 옮겨놓는다. 출처: http://www.cmedia.or.kr/news/view.php?board=news&nid=3730 --amelano]
[쌍용차 25일 8보 22:00] 민주노총 해산명령, 용역,경찰 4초소로 이동
용역, 경찰 4초소 집중에 평택공장은 긴장 상태
[쌍용차 25일 8보 22:00] 민주노총 해산명령, 용역,경찰 4초소로 이동
민주노총이 밤10시경 조합원들에게 해산명령을 내렸다. 그 뒤 용역과 경찰은 평택공장 4초소, 후문으로 병력이 집중되고 있어 쌍용차 노동자들은 긴장 상태다.
[쌍용차 25일 8보 21:00] 대치 중이던 경찰 철수, 집회참가자 연좌시위
법원검찰청사거리에서 대치하던 경찰병력은 철수했고, 집회참가자 7백여 명은 거리에서 연좌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 앞 삼거리에는 교통통제가 풀렸고, 경찰병력은 공장 방향 길목을 막고 대기 중이다.
[쌍용차 25일 7보 21:00] 집회참가자와 경찰, 평택시내에서 대치 중
평택시내까지 밀린 집회참가자들은 현재, 법원검찰청입구 교차로에서 경찰과 대치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 된 연행자 11명은 수원중부경찰서로 이송됐다.
[쌍용차 25일 6보 19:20] 경찰, 최류액 섞은 살수차 발포하면서 전진
경찰이 최류액을 섞은 물을 살수차를 통해 발포하면서 집회참가자들을 진압하고 있다. 삼익아파트 500미터 아래까지 밀린 집회참가자들은 돌을 던지며 저항하고 있다.
경찰은 취재진과 시민, 집회참가자 가림없이 최류액을 섞은 물을 발포하며 빠르게 전진하고 있어, 취재진들이 경찰차량에 치일뻔하는 위험한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
한편, 집회참가자들을 뒤쫓는 경찰들은 "시위대가 아니"라며 저항하는 시민을 강제 연행하는 장면이 목격 되기도 했다. 또한 부상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쌍용차 25일 5보 18:30] 범국민대회 참가자들, 경찰과 충돌
동삭 교차로에서 대치 중이던 집회참가자와 경찰이 충돌했다. 집회 참가자들이 돌을 던지며 행진을 저지하고 있는 경찰에 저항했지만, 바로 시작된 경찰의 진압으로 현재 삼익아파트 근처를 지나 계속 평택시내 방향으로 밀리고 있다.
이 충돌로 부상자와 연행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후 추적 연행을 위해 헬기를 통해 파란색 색소가 담긴 봉지를 집회 참가자들에게 계속 떨어뜨리고 있다.
같은 시각 쌍용차 공장 내부에서는 용역과 파업참가자들이 충돌하고 있다. 본관 옥상과 도장공장 옥상에서 용역과 파업참가자들 간의 새총 공방이 벌어지고 있고, 차체2팀 옥상에는 경찰과 용역이 배치 되어 도장공장 옥상을 주시하고 있다.
[쌍용차 25일 4보 18:10] 범국민대회 참가자들 쌍용차 정문 삼거리 도착
‘쌍용차 정부해결을 촉구하는 전국노동자-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연대하자”고 결의했다.
25일 오후 3시 평택역 광장에 모인 금속노조, 시민단체 등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 1만여명은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가 공적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며 “사측이 정리해고 방침을 철회한 것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노동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화 없이 경찰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은 “물도 의료진도 취재진도 없이 고립된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투쟁하고 있는데, 제대로 싸우지 않으려면 연대라는 이름을 쓰지 말라”고 일치을 가했다. 이어 “나를 믿는다면, 민주노총과 함께 투쟁을 결의하고 함께 싸운다면, 연대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은 “지금 쌍용차 노동자들은 처절하게 싸우며 쌍용차 사측과 경찰, 용역들에게서 공장을 지키고 있다”며 “우리가 그들의 투쟁에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사측이 대화를 거부하고 또 다시 노동자들에게 최루액을 쏟아 붓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쌍용차 평택공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오후 6시 참가자들은 쌍용자동차 진입로인 삼거리로 진입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쌍용차 공장 진입 시도에 대비해 60여개 중대 6천여명, 공장 주변에 30여개 중대 3천여명 등 모두 9천여명의 병력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쌍용차 회사측도 정상출근한 임직원 1,500여명을 공장 안에 배치했다.
경찰은 쌍용차 공장 앞 삼거리에 전경버스를 이용해 이중 삼중으로 차벽을 설치했다.
[쌍용차 25일 3보 17:10] 의료봉사진, 또다시 사측에 가로막혀
17시경, 쌍용차 공장을 방문한 의료봉사진이 사측 직원들에 막혀 정문에서 항의하고 있다. 사측 직원은 "의약품만 넘겨주시면, 우리가 안쪽에 전달하겠다"며 의료봉사진을 막고 있다. 이에 의료봉사진은 "의약품에는 제조약도 함께 있다"며, "의료진이 직접 진찰하고 처방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더불어 쌍용차 사측은 '사측이 선정-지정한 의료진과 간이 의료실, 엠블런스를 통해 응급환자 구호활동을 펴겠다'는 내부 문서를 기자들에게 나눠주며, 의료봉사진을 계속 막고 있다.
한편 이를 지켜보던 농성자 가족들은 사측과 경찰을 향해 "의약품을 전달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쌍용차 25일 2보 16:50] 평택시내에서 쌍용차 공장으로 가는 길목, 경찰배치 시작
평택역 광장에서 노동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진행 되는 시간, 쌍용차 공장 삼거리에는 경찰이 차벽을 쌓기 시작했다. 평택시내에서 쌍용차 공장으로 들어오는 길목에도 경찰병력을 배치 중에 있다.
[쌍용차 25일 1보 15:00] 헬기로 최루액 뿌리기 시작
25일 오후3시경 경찰이 헬기로 쌍용차 평택공장 내에 최루액을 분사하기 시작해 노동자-경찰, 사측, 용역의 본격적인 대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현재 평택공장 안팎으로 127개 중대 약 1만 2천여 명이 집결했다.
경찰이 22일부터 최루가스를 직접분사 하거나 최루액을 봉지에 담아 투하한 것과 다르게 최루액을 헬기에서 직접 분사해 노동자들은 눈이 벌겋게 충혈되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노동자들도 늘고 있다.
또한 사측은 오후2시경부터 300~400명씩 각 출입구과 주요 대치 장소에 집결해 있으며, 4초소에서 완성차를 빼내고 있다. 기자가 목격한 것만 총 15대이다.
한편, 민주노총은 평택역에서 3시부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민주노총이 밤10시경 조합원들에게 해산명령을 내렸다. 그 뒤 용역과 경찰은 평택공장 4초소, 후문으로 병력이 집중되고 있어 쌍용차 노동자들은 긴장 상태다.
[쌍용차 25일 8보 21:00] 대치 중이던 경찰 철수, 집회참가자 연좌시위
법원검찰청사거리에서 대치하던 경찰병력은 철수했고, 집회참가자 7백여 명은 거리에서 연좌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쌍용자동차 앞 삼거리에는 교통통제가 풀렸고, 경찰병력은 공장 방향 길목을 막고 대기 중이다.
[쌍용차 25일 7보 21:00] 집회참가자와 경찰, 평택시내에서 대치 중
평택시내까지 밀린 집회참가자들은 현재, 법원검찰청입구 교차로에서 경찰과 대치 중이다. 현재까지 확인 된 연행자 11명은 수원중부경찰서로 이송됐다.
[쌍용차 25일 6보 19:20] 경찰, 최류액 섞은 살수차 발포하면서 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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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최류액을 섞은 물을 살수차를 통해 발포하면서 집회참가자들을 진압하고 있다. 삼익아파트 500미터 아래까지 밀린 집회참가자들은 돌을 던지며 저항하고 있다.
경찰은 취재진과 시민, 집회참가자 가림없이 최류액을 섞은 물을 발포하며 빠르게 전진하고 있어, 취재진들이 경찰차량에 치일뻔하는 위험한 상황이 계속 되고 있다.
한편, 집회참가자들을 뒤쫓는 경찰들은 "시위대가 아니"라며 저항하는 시민을 강제 연행하는 장면이 목격 되기도 했다. 또한 부상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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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위대가 아니라며 저항한 시민이 경찰에 들려 강제 연행되고 있다. 배가 다 드러나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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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5일 5보 18:30] 범국민대회 참가자들, 경찰과 충돌
동삭 교차로에서 대치 중이던 집회참가자와 경찰이 충돌했다. 집회 참가자들이 돌을 던지며 행진을 저지하고 있는 경찰에 저항했지만, 바로 시작된 경찰의 진압으로 현재 삼익아파트 근처를 지나 계속 평택시내 방향으로 밀리고 있다.
이 충돌로 부상자와 연행자가 발생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이후 추적 연행을 위해 헬기를 통해 파란색 색소가 담긴 봉지를 집회 참가자들에게 계속 떨어뜨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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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체 공장 옥상에 그물망을 들고 올라온 경찰 |
같은 시각 쌍용차 공장 내부에서는 용역과 파업참가자들이 충돌하고 있다. 본관 옥상과 도장공장 옥상에서 용역과 파업참가자들 간의 새총 공방이 벌어지고 있고, 차체2팀 옥상에는 경찰과 용역이 배치 되어 도장공장 옥상을 주시하고 있다.
[쌍용차 25일 4보 18:10] 범국민대회 참가자들 쌍용차 정문 삼거리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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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정부해결을 촉구하는 전국노동자-범국민대회’ 참가자들이 “쌍용차 노동자들에게 최선을 다해 연대하자”고 결의했다.
25일 오후 3시 평택역 광장에 모인 금속노조, 시민단체 등 민주노총 소속 노동자 1만여명은 “사태 해결을 위해 정부가 공적 자금을 투입해야 한다”며 “사측이 정리해고 방침을 철회한 것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노동자들에게 돌아가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대화 없이 경찰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 한다”고 비판했다.
민주노총 임성규 위원장은 “물도 의료진도 취재진도 없이 고립된 공장에서 노동자들이 투쟁하고 있는데, 제대로 싸우지 않으려면 연대라는 이름을 쓰지 말라”고 일치을 가했다. 이어 “나를 믿는다면, 민주노총과 함께 투쟁을 결의하고 함께 싸운다면, 연대의 이름으로 반드시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금속노조 정갑득 위원장은 “지금 쌍용차 노동자들은 처절하게 싸우며 쌍용차 사측과 경찰, 용역들에게서 공장을 지키고 있다”며 “우리가 그들의 투쟁에 화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사측이 대화를 거부하고 또 다시 노동자들에게 최루액을 쏟아 붓고 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집회 참가자들은 쌍용차 평택공장으로 행진하고 있다. 오후 6시 참가자들은 쌍용자동차 진입로인 삼거리로 진입하고 있다.
한편, 경찰은 쌍용차 공장 진입 시도에 대비해 60여개 중대 6천여명, 공장 주변에 30여개 중대 3천여명 등 모두 9천여명의 병력을 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쌍용차 회사측도 정상출근한 임직원 1,500여명을 공장 안에 배치했다.
경찰은 쌍용차 공장 앞 삼거리에 전경버스를 이용해 이중 삼중으로 차벽을 설치했다.
[쌍용차 25일 3보 17:10] 의료봉사진, 또다시 사측에 가로막혀
17시경, 쌍용차 공장을 방문한 의료봉사진이 사측 직원들에 막혀 정문에서 항의하고 있다. 사측 직원은 "의약품만 넘겨주시면, 우리가 안쪽에 전달하겠다"며 의료봉사진을 막고 있다. 이에 의료봉사진은 "의약품에는 제조약도 함께 있다"며, "의료진이 직접 진찰하고 처방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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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쌍용차 사측은 '사측이 선정-지정한 의료진과 간이 의료실, 엠블런스를 통해 응급환자 구호활동을 펴겠다'는 내부 문서를 기자들에게 나눠주며, 의료봉사진을 계속 막고 있다.
한편 이를 지켜보던 농성자 가족들은 사측과 경찰을 향해 "의약품을 전달해달라"고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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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5일 2보 16:50] 평택시내에서 쌍용차 공장으로 가는 길목, 경찰배치 시작
평택역 광장에서 노동자 5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노총 전국노동자대회가 진행 되는 시간, 쌍용차 공장 삼거리에는 경찰이 차벽을 쌓기 시작했다. 평택시내에서 쌍용차 공장으로 들어오는 길목에도 경찰병력을 배치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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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25일 1보 15:00] 헬기로 최루액 뿌리기 시작
25일 오후3시경 경찰이 헬기로 쌍용차 평택공장 내에 최루액을 분사하기 시작해 노동자-경찰, 사측, 용역의 본격적인 대치가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현재 평택공장 안팎으로 127개 중대 약 1만 2천여 명이 집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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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22일부터 최루가스를 직접분사 하거나 최루액을 봉지에 담아 투하한 것과 다르게 최루액을 헬기에서 직접 분사해 노동자들은 눈이 벌겋게 충혈되어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호흡 곤란을 일으키는 노동자들도 늘고 있다.
또한 사측은 오후2시경부터 300~400명씩 각 출입구과 주요 대치 장소에 집결해 있으며, 4초소에서 완성차를 빼내고 있다. 기자가 목격한 것만 총 15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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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민주노총은 평택역에서 3시부터 결의대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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