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화국, 근대성, 자본은 위로부터 공통적인 것을 전유하는 세 가지 틀이다. 이것에 맞서 가난한 사람들의 다중이, 대안근대성(altermodernity)이, 공통재가 형성되고 있다. 공통적인 것은 오늘날 제국의 평면에서 자본주의적 명령 하에 놓여 있지만 자본주의적 제국의 발전은 다시 공통적인 것의 팽창을 필요로 하며 또 가능하게 한다. 현대의 혁명은 외부에서 찾아질 수 없고 바로 이 세계 속에서, 어떤 외부도 없은 이 세계를 기초로 발생할 것이다. 우리의 혁명의 가능성, 그리고 그것이 필요로 하는 제도적 과정은 무엇인가? 가난과 사랑은 결정적으로 중요한 힘이다. 그것들이 지성과 활력, 그리고 정치적 실천과 결합할 때 다중의 군주되기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2009/07/30 16:45 2009/07/30 1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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