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는 열국관계 혹은 국가간 체제였다. 국가들이 지구면 위에서 자신의 영토확장을 위해 경쟁하는 체제였다. 제국 체제 속에는 열국 체제가 포함된다. 열국 체제는 주로 제국 체제의 중간층에 미들필드로 놓인다. 이 층위에서 국가들은 서로 경쟁적으로 공존한다.
변화는 열국 체제의 아래층에 문화 영역, 비정부 영역, 시민사회가 주권의 구성적 요소로 편입된다는 것이다. 문화의 권력화는 알뛰세에 의해 이미 분석되기 시작한 바의 것이다(이데올로기적 국가기구). 비정부 영역의 권력과의 밀착은 제임스 페트라스가 상세히 분석했다. 시민사회의 권력에의 흡수에 대해서는 네그리/하트는 디오니소스의 노동에서 상술했다.
또 다른 변화는 열국 체제의 윗층의 형성이다. 이 상층에서 국가로부터 상대적으로 독립된 자본들의 연합이 발견된다. 유엔의 안전보장이사회, G8 등 몇 개의 강대국들은 국가 위의 국가를 구축하면서 일자의 지배로서의 새로운 주권을 구축한다.
제국주의에서 제국으로의 이행에서 변화는 이렇게 열국체제의 위와 아래 모두에서 동시에 전개된다. 우리는 최상층을 통일의 층, 중간층을 경쟁의 층, 하층을 통제의 층으로 부를 수 있다. 제국의 주권 명령은 통일, 경쟁, 통제이라는 세 가지 요소로 구성된다.
Pensu kiel singulara aŭtonoma marksisto, agadu kiel kosmopolitika esperantista homaranis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