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강의 메모

Posted at 2009/10/20 20:40// Posted in 쓰기(skribi)/시학_P

백남준은 맑스주의에 심취했던 동경유학시절 잡지 카마라드에 드뷔시에 관한 논문을 발표한다.

캘커타와 카이로를 방문. 존 케이지, 요셉 보이스와 공동 전시를 하다. 벽암록에서 아이디어를 빌어오다. 록펠러 재단의 기금을 이용하다. 스톡 하우젠의 수학적 음악(전자적 번역)은 별로 좋아하지 않다. 헤겔을 좋아하다.

 

Expel. Exposition of music Electronic television. 성인들을 위한 유치원. '아이디어'의 물신주의. 공명의 오브제. 선수행의 도구들. 미국식 피아노 서곡. 너 스스로 하라. 18세기로부터 떼어낸 것. 내용없는 시간은 가능한가?  70%만족하는 법, 20세기의 기억. 공명실. 준비된 화장실. 나는 무엇을 아는가? 루돌프 아우그스쉬타인에 바친다. 비인과적 결합 원리로서의 동시화. 독일백치론 연구 등의 16테마.

음악을 공간화(미술화)하는 것이 백남준의 기획이었다. 에고가 없이 관계론적 인식 하에서 예술행위를 하다.

바르톡은 국민음악가. 한스 제들마이어, 루돌프 아우그쉬타인. 소머리와 전염병, 그리고 검역관. 비디오아트는 이상한 유형의 종합이다.

전자음악에 샤머니즘을 가미하다. 소머리는 고사형식이다. 돼지머리 대신 소머리(모나-지배자)를 사용하는 것은 특별한 유형의 고사. 예컨대 범굿의 경우. 호랑이만이 소머리를 먹는다.

호랑이는 살아있다. 네번째 위성아트. 백남준의 토템은 호랑이였는가?

 

핼 포스터의 해석: 상징을 재현한 것에 불과하지 않는가?

아방가르드의 파산에서 백남준의 예술은 시작한다.

질문에는 질문으로 대답한다

소머리를 자르는 것은 아나키즘이다. 소머리를 통과한 후 관객은 기어들어간다 Creep into the virgin of female whale. 다음은 피아노를 밟고 소리를 내며 지나간다. 계약내용으로서의 예술공간.

 

다른 세계의 가능성. 다른 소리의 가능성. 사물의 다른 잠재성을 이끌어 내기. . 네개의 피아노 협주. 철조망. 아이. 철조망 넘어, 폐허를 넘어, 자동차 모터와 더불어, 전구의 번쩍 거림과 더불어, 다른 소리가 난다. 첫번째 피아노는 소리가 나지 않는다. 무음음악. 침묵. 제로사운드. 정상피아노. 비서구적 소리와 서구적 소리이 연결. 보이스가 피아노를 부순 것은 역사적 사건. 보이스는 백남준보다 11살 많은 사람이다.

몽골 샤머니즘의 잠재력.

들뢰즈 이전의 백남준.

419 516 이후 집안몰락, 증권투자.

영원성에 대한 숭배는 인류의 가장 오래된 질병이다.

본질에 대한 집착, 생성과 관계에서 보자. 선불교적. 달토끼 대 달팽이.

 

비인과적 결합 원리로서의 동시성

인연의 인과론

우연

동시=시간종합=크로노스의 종합

Unheimlische

영원성에 대한 부정, 힘에 대한 부정, 잠재성의 차원, 의미의 차원을 우연성에 맡긴다, 주체성을 부정하거나 망각한다, 재배치의 기술, 관계론과 구조주의의 연관성. 탈구조주의적 관계론.

섬뜩함=각성, 계몽

탈문법적 탈상식적

 

음악은 리니어하다?

음악의 시간성은 선형적인가?

음악이 깊은 차원에서 울림과 관계 맺는 것.

리또르넬르도?

 

유치원, 발, 자궁, 태양중심에서 달중심으로,

혀뿌리로 듣는 음악

감각의 전환

관세음

 

쿠바침공

히틀러(마네킹 자르기)

 

정치적 예술.

상업세계에서의 저항 방법은 무엇인가?

무한성에 대한 욕구와 영원성에 대한 욕구의 대립.

 

새로운 배치를 보여주지만 지성적 배치이고 실재적으로 탄생하는 재배치의 경향을 살려내지는 못한다.

 

이데아를 영원성 개념으로 파악.

64년 레비스트로스 슬픈열대

 

유라시아 웨이와 글로발

천재성은 개인의 것인가 다중의 것인가

다중의 천재성.

TV 조각.

청년 백남준과 노인 백남준은 연속적인가 단절적인가

2009/10/20 20:40 2009/10/20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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