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유씨시, 그리고 브랜드(조수용)

홍대 디자인과 특강에서 나와 함께 강의를 맡은 조수용 이사의 강의를 들으면서 메모한 것이다. 인터넷 기업의 내면에 대한 중요한 이야기들이 들어 있어 항목형태로라도 기록해 둔다. 네이버는 '지식인' 프로젝트와 같은 방식으로 다중의 능력을 가치화하여 축적한 후, 그것을 백과사전 신문뉴스 등 기성 자료의 디지털자료 제공, 한글 폰트 의 개발 등으로 사회에 기부하는 방식을 취한다. 바다를 갖고 강을 건네주는 것이다. 그 강이 다시 바다로 흡수될 것을 기대하면서. -amelano

 

 

영어자료는 바다지만 한글은 안 그렇다

해당 나라 언어 자료의 차이가 있다. 아랍어로 된 자료는 드물며 일본어 자료는 한국어 자료보다 드물다. 언어와 인터넷을 긴밀한 상관관계가 있다.

언어는 검색과 연동되기 때문이다.

한국어 페이지들이 부족하여 검색을 위한 백과사전, 사전, 신문을 넣었다.

이것이 이른바 통합검색이다.

이후 질문과 대답을 지식 창조의 힘으로 사용했다.지식인

집단지성의 질의응답에 대한 불신을 정리하는 힘을 가지리라 믿었다.

질의응답은 한글 웹문서 창출의 도가니였다.

이를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Writer가 되었다.

어떤 사람들은 답을 하기 위해 식음을 전폐하기도 한다.

지식제공의 기쁨을 직업으로 가짐.

질문이 필요하다. 질문이 답을 창출한다

블로깅(위선적 일기)

인정받고자 하는 욕망?

네이버 광고를 시작하다.

까페가 먼저, 뒤에 블로그

네이버는 그릇 디자이너, 나머지는 사용자 몫

그린위도우: 창너머의 더 큰 세상

베스트셀러 위주의 진열과 인터넷 검색어 배치의 유사성

네이버 홈의 뉴스가 세상을 조형한다.

하나뿐인 채널의 라디오와 네이버의 유사성

이것이 옳은 것인가? 유효한 것인가?

채널 다양화를 시도하다

유씨씨에 형태와 체계를 부여하기. 내용의 형태화는 네이버, 다음 등등의 인터넷 포털의 기본 역할이다.

진짜 정보는 책에 있지 않을까?

미분류(작은 수의 책)--분류(많은 수의 책)--초분류(구글)

나머지는 가치평가

지식인의 서재

*왜 한글 페이지가 적은가? 정보가 사유화 된다. 소득이 부족하여 일하러 나가야 한다.

네이버가 정보를 만들어 준다. 만든 정보를 쓰기보다.

해피 에너지 캠페인

한글 그래픽 개발지원: 나눔고딕

User customized platform

일본 네이버를 만드는 데 주력하다

기부는 선물의 부르주아화된 형태. 선물 사회가 불가능할 때 기부는 선물의 변이태로 나타난다.

커리, 언어, 사회 디자이너

디자인 투쟁

디자인 플랜 B가 필요하다

그릇을 만들고 나서 내용이 채워지는 것이 아니라 내용들(특이성들의 결합)이 그릇을 결정한다.

브랜드는 디자인 상상력의 상품화, 정체화.

모노클

글로발 어페어

인테리어 건축 잡지의 상상력, 고민의 깊이

디자인과 사람의 관계

커리디자이너, 지식(산업)디자이너, 사회디자이너

네이버의 정치적 행보

비정치적 정치성

빨갱이와 친MB 사이.

네이버의 글로벌라이제이션과 다중의 글로발리티의 차이

판례와 헌법의 가치 중에서 무엇이 중한가?

경험과 원리.

순간에 전체를 핸들링한다.

*따라잡기인가 서로돕기인가?

*디자인 능력의 해방과 자유를 위한 장치, 전제는 무엇인가?

 

2009/10/22 21:44 2009/10/2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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