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론의 계보학 두 번째 시간, 벤야민의 시간론(한정헌)
현재의 과거(기억)로의 도약이 재인이다.
오성중심적 사유로부터 감성으로의 무게중심 이동이 나타나는 현상 개념들이 지각, 신체성, 몸 등이다.
기억에 대한 강조와 감성에 대한 강조 혹은 무의식에 대한 강조에 상통성이 있다.
[베를린의 유년시절]
벤야민은 비자발적 기억의 집단적 측면을 강조한다.
그는 집단기억을 구원의 요소로 바라보려 한다.
벤야민의 단편성은 지속의 시간, 진보주의의 시간에 대한 비판이다.
베를린을 어린아이의 시선을 통해 낯설게 하기, 즉 소격효과를 불러일으키기.
시간적 요소들의 불연속적 배치를 통한 자아구성론이 벤야민의 유년시절에 나타나는 시간 개념이다.
[미래의 역사]
역사의 과제는 소수적 역사를 구성하는 것이다.
[도시의 산책자]
베를린에서 파리로
어린아이에서 산책으로
구경꾼의 도시계획의 일부이며 산책자는 그것을 횡단하는 사람이다
보들레르는 산책을 통해 불연속의 시간에 주목한다.
억압된 무의식이 히스테리로 나타난다.
대도시는 잘못된 역사기입의 장소이다.
*대도시는 판타스마고리아이다. 촛불도 그러한가?
벤야민은 프루스트, 맑스, 프로이트, 보들레르, 니체, 베르그송, 하이데거를 전유. 들뢰즈 데리다와 유사하다.
도시는 텍스트이다.
역사유물론의 과업은 예기치 않게 나타나는 과거의 이미지를 붙드는 일, 즉 미래의 역사를 구성하는 일이다.
과거는 경험되지 못하고 억압되어 있기 때문이다.
325년, 니케아 종교회의에서 예수는 신이자 인간으로 된다.
예외상태에 대해 진정한 예외상태(불연속, 산책, 억압된 과거로서의 미래 구성)를 구성하는 것이 역사유물론이다.
운동이 있으므로 외연이 있다.
*신화적 폭력을 종식시키는 신성한 폭력, 그것은 인정될 수 있는 폭력인가?
*파편, 특이, 폭력, 불연속, 호랑이의 도약의 이 메시아적 시간....이것이 공통, 사랑, 협력을 사유하는 것이 가능한가?
예술 정치는 새로운 시간=새로운 프롤레타리아트를 창조할 수 있다.
벤야민에게 기원은 있지만 그것은 인지불가능한 신학적 형태로 존재한다.
Pensu kiel singulara aŭtonoma marksisto, agadu kiel kosmopolitika esperantista homaranist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