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에서 존재한다는 것을 가지다[가짐, haven, have]를 의미한다. 재산을 가진다, 친구를 가진다, 시간을 가진다.
이것에서 벗어나기 위한 투쟁은 많은 경우에 다시 이다[임, sein, be]로의 복귀시도로 나타난다. 이것은 존재를 실체화할 혹은 공간화할 위험을 갖는다.
이 둘 사이를 가로지르는 사선은 존재에 하다[함, taten, act]를 도입하는 것이다. 여기에서 존재는 활력이자 실천이자 시간으로 나타난다. 맑스의 Tatigkeit, 네그리의 pouvoir constituant 등은 이러한 사선화의 시도이다.
공통도시, 다중의 로두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