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ck Hewlett, Badiou, Balibar, Rancière: Rethinking Emancipation

랑시에르는 Demos의 정치적 적법성에 대한 방어자이며 권력의 치안적 성격에 대한 탐구자이다. 그는 계급을 정체화하거나 계급을 역사의 진보적 힘으로 확정하기를 주저한다. 그래서 그는 어떻게 급진적이고 평등주의적인 정치가 유지될 수 있는지를 제안하지 않는다. 그의 사회주의 봉기는 경험적으로 정의된 행위자를 갖지 않고 있다.

랑시에르는 발화를 급진적 해방의 필요를 설명하기 위한 정치적 행위로, 미학으로 '정치의 시학'으로 간주한다. 봉기가 실제적 물질적 과정이기보다 이데올로기적이기 때문에 그의 봉기는 현상태로 재빨리 역전되고 만다. 그래서 랑시에르의 고유한 체계는 예외철학 혹은 무질서의 철학으로 된다.

랑시에르의 치안 개념은 바디우의 상황국가(상황상태?) 개념과 유사하다. 또 랑시에르는 바디우처럼 정치적인 것이 발생하는 것은 개인들이나 집단들이 사건에 대한 충실성 속에서 행동할 때라고 본다. 셋째로 이 두 사람은 정치적인 것이 급진적 평등의 언어적 표현이라는 데 동의한다. 끝으로 이들은 모두 정치적인 것이 상황의 비가시적 측면을 가시적으로 만드는 것이라고 믿는다.
2010/01/28 19:29 2010/01/28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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