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환의 물으면서 걷기

맛시모 데 안젤리스의 [역사의 시작] (2) 종획론

작성자
amelanojoe
작성일
2019-03-12 17:16
조회
103
자본주의 가치실천은 자연자원, 도시자원, 사회자원, 인지자원 등을 전쟁, 폭력, 법, 정책, 설계, 건축 등의 방법을 통해 울타리쳐서 사유화하는 지속적이고 체계구성적인 과정이다. 그것은 지속적인 시초축적이고 전 지구적인 식민화이다.

동영상 URL: https://youtu.be/f-C4j3r2PjA



::노트

[외부 종획론과 외부론=자본주의의 생성원리]
“세포나 복잡 한 유기체들처럼 자본 역시 외부를 먹이로 삼아야 하고, 외부에서 에 너지의 원천을 얻어야 하며, 그 과정에서 나온 폐기물을 외부에서 처리 해야 한다.” 자본은 이 외부에 대한 종획이고 강탈이고 훈육적 통합이다. 자본은 삶을 식민화하고자 하는 하나의 사회적 세력이다. 즉 안젤리스는 제국주의 논리가 오늘날도 그대로 살아 있다고 본다. 통제는 삶에 대한 훈육 방식이라고 본다. “국가, 가부장제 그리고 자본주의적 시장은 개별 주체들 외부에서 하나의 규칙을 정의하면서 서로를 보완하고 강화한다”

[종획의 유형]
타자들의 식민화 과정이 종획과 훈육적 통합이다. 자본은 종획하며 종획은 지속적이고 한계가 없다. 종획은 상품화 과정에서 출현할 뿐만 아니라 공통장을 회복하고 상품화에 반대하는 투쟁에 대한 대응으로 출현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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