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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곡된 내용의 근거에 대하여

작성자
amelanojoe
작성일
2019-11-15 14:02
조회
133
::익명의 필자가 윤지오의 증언을 둘러싼 쟁점들을 실증적 자료를 근거로 정리한 글이다. 자료가치가 높다고 판단하여 어떤 수정도 가하지 않은 원문 그대로 올려둔다. -amel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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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작가가 대략 4월 12일 경 즈음부터 올리기 시작한 윤지오님에 대한 주장과 윤지오님이 했다는 말에 대한 인스타 피드에서, 그것이 사실인지 윤지오씨가 출연했던 방송과 인터뷰 등을 통해 찾아보았고, 그러한 내용들이 사실과 다르게 왜곡되었다는 점들을 찾아 정리한 내용입니다. 김수민 작가가 윤지오님에 대해 올리는 피드의 왜곡된 내용들이 유튜브나 각종 온라인으로 번지게 되는 기폭제가 되었기 때문에 왜곡된 점들에 대해서는 김수민작가의 인스타 피드의 내용을 예로 정리하였습니다.

(내용 중 윤지오씨는 윤씨, 김수민작가는 김작가, 유ㅈㅎ씨는 유씨, 김대오 기자는 김모기자, 박훈변호사는 박모변호사로 호칭하였음을 양해바랍니다)


●김작가가 윤씨에 대해 거짓이라고 주장하며 고소의 배경이 되었던 주요 내용

- 최근 조사 중 고인의 사건 관련 어떤 서류가 있는 것을 보았고 그때 사람들의 이름을 보았 다라고 내게 말했다. 따라서 리스트를 보았다라는 것은 거짓이다.

- 내게 유가족 욕을 했으면서 방송에 나가 고인과 유가족 위해 책을 냈다고 말했다. 즉 거짓 이다.

- 그 외 카톡으로 나눈 대화 내용들, 예를들어 ‘이슈를 이용해 그동안 못했던 일을 하고자 한 다.’ ‘이 사건은 종결 불가능해.’ 등의 윤씨의 말들에 대한 해석. 내게 김ㅇㅇ씨 욕을 했으면 서 방송에서는 친한 척을 했다. 따라서 거짓이다. 등의 논리이다. 초기 주요 골자는 대략 이 러하나 아래 내용으로 들어갈수록 더욱 심각한 수준의 왜곡이 일어난 것을 알 수 있다.

=> 주요 주장의 골자에서 김작가가 윤씨의 말이 거짓이다라고 판단하는 기준은 우선 ‘나’이다. 나에게 말한 것과 ‘다르다’며 거짓이라는 것이다. 김작가는 고인의 사건과 관련하여 단지 본인에게 얘기했던 것과 방송에서 말하는 내용에 차이가 있다는 사실 하나로, 그것이 거짓이다라는 주장을 할 수 있는 사건에 대한 근거를 가지고있지 않은 인물이다. 김작가는 사건의 직접적인 관계자이거나 당시 현장에 있었던 인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김작가가 본인에게 얘기한 것과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윤씨는 사건과 관련하여 고인과 주요 사안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김작가에게 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점이 있었기에 다소 표현을 달리 한점에 대해 설명한 바 있다.


●김작가의 피드에서, 리스트에 대한 증언이 거짓이고 가짜이다 라는 내용에 대해

- 우선 지난 겨울 윤씨가 수사와 관련하여 어떤 서류를 보았다는 말을 했다하여도 이미 사건 당시부터 문건에서 다수의 이름이 나열된 내용(리스트)을 보았다고 진술해 왔기때문에 리스 트를 보았다는 것이 거짓이라는 김작가의 주장은 그 사실 하나만으로도 성립하지 않는다. 또한 목록에 대해 얘기한 유씨와 윤씨의 당시 통화기록이 제출되어있다. 방송에 나와서 유 서는 고인의 글씨체가 아니였다라고 말하는 증거 영상들이 떠돈다(5.5피드)는 김작가의 표현 자체도 모순이다. (참고로 윤씨는 위의 김작가의 말처럼 문건을 유서라 표현하지 않는 다) 윤씨가 출연한 유튜브 방송은 공개적인 체널이고 윤씨는 고인의 글씨체로 보이지 않았 던 점 등을 포함하여 문건의 형태에 대해 인터넷방송과 공중파에서 동일하게 언급했기 때문 이다.

- ‘윤지오가 봤다는 그 리스트가 고 장자연씨 글씨체가 아닌데, 그게 장자연리스트가 되겠습 니까? 본인이 유족과 보았다는 문건이 진짜 장자연리스트를 본 것처럼 이야기한다.’ 등의 주장 -> 김작가와 동일한 의견으로 청원에 올라온 이 질문은 사건의 내용을 이해하지 못하 고 있는 잘못된 주장이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에 해당하는 그러한 의도의 말을 윤씨는 한 바가 없다. 윤씨는 아래 근거와 같이 공중파와 인터넷 체널 모든 방송에서 본인이 보았던 문건에 대해 고인의 글씨체가 아니였음과 내용 전반의 골자를 이야기했고, 그렇다면 글씨체 가 다른 이유, 즉 문건의 경위와 이유를 찾고, 내용 자체에 담겨있는 고인의 시점으로 호소 된 피해 내용이 사실인지를 밝혀 사실이라면 가해자 처벌을 해야함을 동일하게 언급해왔다. 또한 윤씨는 검경에서 확보한 고인의 필적이 확인된 내용이 포함된 문건에 대해서도 아래와 같이 분명히 ‘검경이 확보한’이라고 언급하였다.

- 3.14 인터넷방송 -> 윤 : 만약 정말 언니가 썼다라고 해도 언니가 뭘 썼고 어디까지 썼고 이런 정황을 알 수 가 없는 거고. 언론에서 공개된거랑 제가 본거랑 내용은 비슷한데 없는 게 이제 리스트가 쭉 나열된 장이라던지. 봉은사에서 봤던 건 이렇지 않았어요.

- 3.25 c방송 -> 윤 : 리스트 자체를 언니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작성했고, 심지어 리스트자 체도 언니가 안 썼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누군가가 조작했을 가능성도 있죠. (대화 이어지 고) 윤 : 왜 이 문건을 적게 됐는지의 정황과 왜 그쪽에서 보관을 했는지 왜 돌려주지 않았 었는지 그런것에 대해서는 좀 명확하게 답변을 해주셔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3.30 k방송 -> 윤 : ‘경찰과 검찰쪽에서 가지고 있는’ 언니가 쓴 자필이 100%구요. (대화 이어지고)핵심 두 줄은 강요와 협박이 구체적으로 함축 내포된 직접 고인이 작성한 것입니 다. 이것은 필적검사 다 해서 ‘경찰 검찰에 문건으로’ 아직 남아있구요.

- 김모기자는 기억의 한계로 인한 차이를 넘어 왜 본인의 지난 진술서의 내용과 아얘 다르 게 주장이 바뀐 것인지 여기에 묻지는 않겠지만 본인이 봤다는 것과 당시 윤씨가 본 것이 형태가 다르다고해서 거짓말이라고 속단할 것이 아니라 왜 다른지에 대한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는 없는것인가. 땅에 묻은 것과 별도로 미리 준비했을 가능성이나 본인이 본 것과는 또 다른 형태의 같은 골자를 내용으로 한 별도의 문건을 따로 만들었을 가능성은 전혀 없는 것인가. 유씨는 현장에서 유족에게 고인의 글씨체가 아니라면 공개해도 되겠네요? 라고 묻 기까지 했다.

- 명수와 장수를 차이나게 얘기한 점을 들어 거짓이라는 주장에 대해

5.16 김작가의 피드 -> 김작가 : 윤지오씨는 문건의 30~50명 이름들을 보고 외우고 정확히 기억하는 신의 눈을 가졌나봅니다. (그 외 다수의 피드에서 명수에 대한 부분 언급)

3.4 t 방송 3부 -> 윤 : 다 기억하지 못하지만 정확히 기억이 나는 이름도 물론 있고 아닌 이름도 있습니다.

3.7 s 방송 -> 윤 : 총 몇분이라고 정확하게 숫자를 안다면 참 좋겠지만 a4용지 상으로 한 페이지가 넘어가는 분량에 이름이 죽 나열되어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구요. 그 속에서 기억이 나는 인물도 물론 있고 기억이 나지 않는 인물도 있습니다.

김작가를 비롯해 김모기자 등의 분들이 리스트를 보았다는 것이 거짓이다라는 근거로 제시하는 내용중 하나가 이 명수 또는 장수의 부분인데 윤씨는 다수의 이름을 일일이 세었다고 말한 바가 없다. 많은 이름들을 표현상 10명 정도 차이나게 언급한 점을 거짓의 근거라고 제시하는 주장을 보고있자면 반박하기조차 허탈하다. 장수에 대한 차이에있어서도 사본에 대한 부분과 흙에서 파냈다는 원본에 대한 질문의 답을 하는데있어서 어순의 순서상의 차이로 인한 점 등에 대한 부분들까지도 함께 묶여 거짓이라며 왜곡되었다.


<문건(리스트) 관련 더 체크해보아야 할 점들>

우선 기억의 한계를 감안해야 한다.

흙에서 파냈다는 원본 일부가 차에서 본 사본과 같은 것인지를 혹시 당시 확인했었는지. 이 또한 같은 건이 아니라 달랐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김기자가 보았다는 원본 자체도 흙에서 파낸 원본과 다른 것일 수 있다. 김기자는 같은 것일 가능성 하나만 생각하고, 그렇기에 윤지오님이 본 것과 형태가 다른 점을 들어 거짓이라 주장하고 있고, 알려진 내용도 김기자가 본 문건 즉 매체와 검경에서 확보했다는 일부 페이지의 나머지가 흙에서 파냈다가 소각된 그 문건이라고 하지만 윤씨가 본 것과 형태와 글씨체가 다른 이상 그렇지 않을 가능성이 크다. 즉 김기자, 언론, 검경에서 보거나 가지고 있는 문건과 윤씨가 유족과 주자창에서 본 문건은 다른 것일 수 있다는 점이다. 그 사실은 문건을 쓴 고인과 또는 고인 모르게 유씨 또는 제3자 밖에 알 수 없는 부분이고, 주차장에서 본 문건은 소각되었기 때문에 이러한 점들을 다시 따져본다는 것이 소모적이긴 하지만 김기자와 김작가측이 문건(리스트)과 관련한 점을 들어 소송을 건 시점이기에 체크해 볼 필요가 있다. 고인이 작성한 문건 자체도 하나의 문건 안에 타인이 쓴 부분과 고인이 쓴 부분이 혼재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점들의 의문에 대해서는 윤씨도 책과 위에서 제시한 3.25 c방송에서 언급을 한 바 있다.

책에서 ‘...피해가 가지 않았으면 한다.’는 말로 끝난다는 의미가 문건의 마지막 문장인지 마지막 단락인지 체크가 필요하다. 3.14 이상호의 고발 뉴스방에서 윤 : ‘마지막 단락’이 내가 사랑하는 가족이나 지인들에게 피해가 안갔으면 좋겠다고 쓴 부분이 있어요. 라고 윤씨가 언급한 부분이 있다. 김모기자를 비롯해 책에 쓴 그 문장을 들어 거짓이라는 근거로 주장하고있기 때문에 이 부분이 기억을 표현함에 있어 약간의 혼돈이나 차이가 있었던 것은 아닌지 다시 체크가 필요하다.


●고인을 ‘성상납을 하는 여자’라고 말했다 또는 만들었다 라는 주장에 대해

우선 김작가의 피드에서 5.14 고인을 ‘마약한 사람’에 성폭행을 당하고 ‘성상납을 하고 다니는 사람’으로 둔갑시켰겠죠. 5.16 고인이 ‘마약을 했고’ 성폭행사건이라며 고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 5.20 고인을 마약한 사람에 성폭행 당하고 ‘성상납을 하는 여자’로 만들고 싶었던 이유는 무엇입니까? 라는 주장 -> 확인 결과 윤씨는 김작가님이 주장하는 그러한 표현의 의도와는 전혀 반대로 얘기하였다. 내용은 아래와 같다.

- 3.25 c방송에서 -> 윤 : 고인이 된 언니도 ‘성상납을 한 인물이 아닙니다.’ 제가 기억하고 제가 겪어 온바로는.

- 3.29 k방송에서-> 윤: ‘성상납이 아니고’, 그런 여부도 있었는지 없었는지 조사하는 과정 에서 들어나야 하고 그랬다라고 하면 성폭력이거든요. 제가 알고 기억하는 언니는 ‘성상납 을 할 사람이 아니고.’

- 3.30 k방송에서 -> 윤: ‘성상납이 아니구요’ 문건에도 보면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성상납을 강요받았습니다 이지 ‘성상납을 했다가 아니고.’ 저는 성상납을 단 한번도 한적이 없고 제가 지금 기억하고 있는 언니도 그런 인물이 아닙니다.

=> 성상납이 아니며 고인은 성상납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거듭 언급했다. 김작가님이 지칭한 의미의 ‘성상납을 하고 다니는 사람’ 또는 ‘성상납을 하는 여자’라고 결코 말하지 않았다. 의미와 의도가 김작가가 표현한 주장의 뉘앙스와는 전혀 다르다.

또한 ‘성폭행을 당하고 성상납을 하고 다니는 사람’ 이라는 김작가님 표현에서 김작가님은 성폭행이라는 개념을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것인가. 강요로 인한 접대와 그로인한 부당한 고통을 호소한 내용이, 소각된 문건을 포함해 언론 검경찰이 확보한 문건의 공통적인 내용이고 고인의 계좌에 각계각층 인사들로부터 입금되었던 금액들, 그리고 유력인사들과의 남아 있는 일부 통화목록과 문자 등, 문건들을 포함한 모든 정황들이 사실인지를 밝혀 처벌하기 위해 재수사를 염원했던것이고, 그러한 강제 성접대 자체가 성폭력이며 성폭행인데 김작가님은 성폭행의 의미를 별도의 어떤 의미로 이해하고있는 것인지 의문이다.


슛티비라는 유튜브 방송을 보라며 권하는 5.22일 피드에 대해

- 5.22일 피드에 올린 모유튜브방송 내용 중 유튜버가 ‘대한민국 사람들 술마시면 비틀거리고 말꼬이는거 모르시나요? 그게 윤지오씨 네 논리라면’, 이라고 말한다. 윤씨는 그와 관련하여 그렇게 말하지 않았다. 반대로 얘기했다. 유튜버의 말처럼 술을 마셨을 때 보이는 그러 한 모습이 ‘아니였으며’ 한컵도 안돼는 양을 마시고 아예 의식이 없는 모습이였다라고, 위의 유튜버의 말과 달리 ‘다른 점을 분명히 구분하여’ 말했으며 당시에는 어려서 차이를 몰랐지 만 지금은 그 차이점을 알기에 그 점에 대해 언급하였다고 하였다. 이 유튜버는 위의 부분 에 관하여 윤지오씨가 어ᄄᅠᇂ게 언급했는지에 대해 사실과 다르게 허위적시하였다. 그 왜곡이 방송 하나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유포되기 때문에 그점에 대한 문제제기가 따를 것이라 생각된다. 한가지 더 위의 유튜버는 ‘고인을 성폭행당하고 마약한 이상한 사람을 만들며 본 인은 안그랬다라고 고귀한척 깨끗한척 한다.’ 라는 멘트를한다. 김작가의 주장과 맥을 같이 한다라고 볼 수 있는데, 하지 않은 것을 하지 않았다고 말하는 것이 고귀한 척하는 것이다 라면 달리 말해 강제로 인한 피해자에 준하는 입장의 사람은 어떻다 라는 의미인가. 정상적 인 페미니스트나 인권의식이 있는 사람이 듣는다면 말문이 막힐 논리이다. 이 유튜브 방송 을 보라며 사람들에게 권하는 김작가에게 할말조차 잃을 노릇이다.

- 또한 김작가의 입원 피드(5.13)와 북콘 피드(5.25)에 대해서 김작가는 이런식의 인신공격은 나쁘다고 하였는데 윤씨는 김작가를 인신공격하고자 그런 피드를 올린 것이 아니라 김작가 가 윤씨에 관하여 피드를 올리는 방식을 미러링한 피드였다는 점을 김작가는 알았으면 한 다. 그리고 김작가가 올린 윤씨의 개인방송 영상들은 어떠한 의도로 올린 것인가. 사안과 무관한 피드를 올리며 여성으로서의 개인을 공격하는 덧글을 이끌어내는 김작가가 정녕 정 상적인 패미니스트인지 묻고싶다.


●김작가의 피드에, 고인을 ‘마약한 사람’ 또는 고인이 ‘마약을 했다’라고 한 점에 대해(5.14, 5.16, 5.20 피드 등)

김작가님이 사용한 ‘마약한 사람’ 내지는 ‘마약을했다’ 라는 말이 주는 뉘앙스와 표현 그 자체는 환각을 위해 본인 스스로 복용하는 경우라 볼 수 있는데, 윤씨는 방송이나 인터뷰에서 이와 관련하여 그와 같이 의미가 전혀 상반되는 오해를 유발할만한 표현을 하거나 의도하지 않았다.

- 3.30 k방송에서 -> 윤 : 유리컵에 한잔 정도도 마시지 않은 상태인데 의식이 아예 없었던 상태를 여러번 목격을 했단말이죠. 자의에 의해서(술인줄 알고) 복용을했다라면 ‘타의에 의 해서’ 그런 행동을 할 수 밖에 없었던(의식이 없어 보였던) 정황을 그 당시에는 술에 취했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21살이기 때문에. -> ‘타의에 의해서’라고 분명히 언급함. mc김 : 단 순히 술이 아닌 어ᄄᅠᆫ 물질이 그 안에 장자연씨도 ‘모르게’ 들어가 있었다..? 윤 : 네. -> ‘모르게’ 라고 묻자 ‘네’라고 답했음.

- 당시에 적어도 그 자리에 함께 있었다면, 차이점을 알게 된 현재 시점에있어서 당연히 의문 을 가질 수 밖에 없고 수사에 반영해야하는 점인데도 불구하고 그냥 지나치는 것이 과연 옳 은 것인지를 오히려 되물어야 할 부분이다. 또 하나 수많은 국민들이 정황을 밝히고 재수사 를 청원한 일이 고인의 명예실추하자고 한 일인가. 수사가 강화되거나 기간이 늘수록 가해 자들은 온갖 수단을 동원해 덮으려 할 것이고 또 그랬을 것이고 목격자 증언자들을 주시할 텐데 부담을 감수하고 공소시효가 늘기를 희망하며 주장하는 일이 김작가의 주장처럼 고인 의 명예 실추하자고 하는 일이겠는지 묻고싶다. 더구나 위의 내용같이 윤씨가 어떻게 말을 했는지조차 정확히 모르면서 심각한 왜곡을 하고있는데 말이다.

또한 위의 유튜버가 추가적으로 한 말처럼 물증을 찾을 수 없다는 과거사위의 결론이 나온 한계를 윤지오씨에게 책임을 씌우듯 몰고 가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 당시 증거가 사라지고 재대로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던 정황들이 나왔고 지금도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아는데, 사건의 특성상 10년전 강제접대의 물증을 잡을 방법이 없는 것까지 윤씨에게 원인을 씌울 것이 아니라 수사당국이 다른 처벌기준과 수사의 아이디어를 강구하는 것이 필요한 일 아닐까.


●신변위협과 관련한 내용에 대해

김작가의 피드 중 ‘어떤 신변위협이 있다는 것인가. 신변위협이 없음에도’ 등의 표현을 비롯해 ‘신변위협을 호소하며 국민들을 상대로 사기를 치고 도망갔다.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한다는 터무니없는 거짓말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렸다.’ (5.16, 5.22 피드 등) 누군가 자신을 죽이려한다라고 윤씨가 말을 한 적이 있는가. 다만 신변위협의 부담을 가질 수 밖에 없는 구조적 상황에 대해서 스스로 안전을 지키고자 했을 뿐이다. 굳이 근거를 찾자면 3.29 k방송에서 윤씨가 한 말이다. -> 윤 : 죽일거야 이렇게까지는 못하지만, 그 당시에도 미행하시고 누가 미행했는지도 알아요. 왜냐면 벤에 업체가 써있어요. 그때는 제가 차량이 없다보니까 이동을 경찰분 차를 타고 가는데도 미행이 붙어서 거의 추격전식으로. 신호 무시하고 갔는데도 다 따라오시고 화나셔서 정차하고 그 차도 정차해서 왜 그렇게 집요하게 그러냐고 그랬더니, 취재를 하려고한다 이랬는데 그곳은 취재만하지 기사를 안 쓰세요.’

‘신변위협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라고 주장하는 박모변호사와 김작가의 말에 대해 이 점에 대해서는 질문으로 대신하고자 한다.

당시에 고인과 같은 소속 신인이였고 검경확보된 것과는 별개로 고인의 시점으로 구성된 다른 형태의 의문의 문건을 보았던 당사자가 얼굴을 공개하고 가해자 처벌을 주장하며 증언과 인터뷰를 하고있는데 문건에 등장하는 그들의 눈에 윤씨가 과연 어떻게 보일 것 같은지 김작가에게 묻고싶다. 또한 본인이 이와 똑같은 입장이라면 정녕 위험부담이 ‘전혀’ 없다라고 단언할 자신이 있는지. 내가 만약 그 상황이라면 어떨 것인가에 대한 공감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상식적인 수준에서만 생각해보아도 그러한 주장은 할 수 없을 것이다.

권력자의 위치가 아닌 어떤 가해자가, 출소하면 한번 찾아뵙겠다며 피해자 주소로 편지를 보냈다는 내용 등의 사례가 나오곤한다. 이외에도 사례는 많다. 권력자가 아닌 경우도 이러한데 김모변호사나 김작가가 피드에 적은바처럼 ‘신변위협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라고 말하는 것이 과연 상식적인지 묻고싶다. 물론 염려되는 일이 생겨서는 안될 것이다.

김작가에게 묻고 싶다. 같은 상황이라면 일정을 마치고 늦은 시간 경호인 없이 주택가 안쪽에 제공된 가옥까지 혼자 걸어가 문을 열고 들어갈 자신이 있는가. 김작가에게 묻고싶다. 거리 안쪽에 위치한 가옥과 아얘 트인 외곽에 위치한 호텔 중 스스로 본인의 안전을 위해 어떤 쪽이 더 안전하다고 생각되는지 솔직하게 답해보기 바란다. 이것은 본인이 정확하게 스스로 지켜야할 안전이지 호텔은 사치이다 라는 1차원적 생각으로 정죄하고 몰아갈 일이 아니라는 것이다.

김모기자가 자신의 유튜브방송에서 보통 평균 보호일이 1.6일인데 윤씨는 무려 40일을 받았다는 멘트를하자 옆의 여성 엠씨는 황당하다는 제스쳐를 보이기도했다. 김모기자에게 묻고 싶다. 1.6일 보호가 정상적이라는 것인가. 더 물을 이유조차 없는 부분이다. 이러한 잘못된 시스템을 예로서 비교하며 윤씨가 보호받은 기간이 과하다는 평가를 내리는 그 논리야말로 옳지 않고 과한 것이다.

- 김작가와 김모기자 등은 최근 사회에서 경찰로부터의 보호를 받지 못해서 일어났던 비극적 인 사례들을 예로 들며 윤씨가 스스로를 보호하고자했던 점과 지원을 받았던 부분에 대해 대비시키며 윤씨를 비난한 점은 타당하지 않다. 보호받아야 하는데 받지 못하고 있는 그 정 책 현실 자체가 비판받아야 하는 것이고 윤씨도 이와 같은 점을 어떻게든 보완하고 피해자 증언자들을 위한 시설이나 지원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보탬이되고자 한다는 의견을 시사해왔으며 실제로 시도하였다.


●김작가님 피드에서 ‘차사고를 위장했다’라는 내용에 대해

- 4.11 j방송에 출연해 2건의 차사고 관련하여 얘기를 한 부분 중 방송에 제공된 사진에 해당 하는 사고에 있어서, 사고 당시 윤씨는 상대 차주로부터 아이를 데리러 가는 길이였다는 말 을 듣고 그렇게 넘겼으나, 당시 재수사의 분위기가 일며 문건을 본 사람이자 증인으로 목 소리 인터뷰를 한 시점이었고 문건에 등장했던 언론사로부터 연락이 오기 시작한 점 등을 생각해볼 때 상대 차주의 말이 정말 사실인지 아닌지 그것은 상대 차 번호가 있다 한들 알 수가 없는 부분이고 윤씨 입장에서는 점차 의구심이 들었다. 방송에서는 사고 이후 이 의구심이 드는 부분에 대해 언급한 것이지 당시 차주가 한 말을 생략한 점이 위협으로 위장 하였다는 근거가 될 수 없다.

- 또한 윤씨는 이 두장의 사진에 대해 하나는 상대 차량임을 제작진에 사전에 정보를 제공하 였고 방송 중에서 각각의 사진이 두건의 사고의 해당 사진이다라고 언급한 바 없다. 그런데 김모기자는 (4.29)자신의 유튜브 방송에서 당시 방송 자료화면에 나온 두 장의 차 사진을 가리켜 하나는 상대 차량의 사진인데 ‘마치 2번의 사고인 것처럼 지칭이 됐어요.’ 라고 말 했다. 그러나 윤씨나 앵커 모두 실제 방송 중 제공된 사진과 관련하여 그러한 말을 전혀 한 바가 없다.


●‘10년 내내 검은 옷을 입고 살았다.’라고 했다는 왜곡된 내용에 대해

- 윤씨는 고인의 기일에 즈음하여 3.7일 c방송, s방송, k방송 등 다수의 방송에 검은 옷을 입 고 출연했다. 직후 3.19 k방송에서 이렇게 말한다. -> 윤: 제가 사실 죄인처럼 너무 검은색 만 입고 다녀서 제가 잘못한 게 없어서 오늘은 좀 밝게.. 앞으로도. 사실 되게 밝거든요. 저 자체는. 이렇게 말하였고 지난 ‘10년 내내’ 그랬다라고 말하지 않았으며 바로 앞서 한 방송 들에서 검은 옷을 입고 출연한 사례 등의 일부분을 가리킨 것이다.

- 3.29 k방송 -> 윤 : 지금도 밝은데.. 사람들을 이제 뵜잖아요 이제. 너무 밝아서 어떻게 해 야 될지를 모르시고. 원래도 처음에 검은색, 회색 이런 옷 입다가 지금은 이제 밝게 그냥 입어요. -> 이 역시 방송 출연을 시작한 최근에 검은 옷 위주로 입고 출연하거나 이동했던 점 등의 일부분을 지칭한 것이며 ‘10년 동안’ 검은 옷을 입었다라고 말한 것이 아니다. 이 렇게 말한 인터뷰가 3.29 y방송에서 디제이가 윤씨에게, 지난 십년간 굉장히 피해자로서 살아왔고 ’검은색 옷만 입고 살아왔다라는 인터뷰를 봤는데’ 이렇게 질문하면서 또 한번 와 전되었다. 또한 그 외 인터뷰에서 ‘검은 옷만 입고 살아야하는 건 아니잖아요?’ 등의 반문한 심정적 표현 등이 와전되고 왜곡되었다.

(여기서 3.29 ytn 스탠바이미의 최영주 디제이가 보았다고 말한 그 인터뷰가 k방송의 ‘김제동의 오늘밤’이나 ‘거리의 만찬’이 아니라면 어ᄄᅠᆫ 인터뷰를 가리켜 말한 것인지 확인이 필요함. 최영주 디제이의 ‘십년동안..’ 이 멘트를 듣고 10년 동안은 아니구요 라고 윤씨가 답을 하고 다음 멘트를 하였더라면 오해를 덜었을텐데 방송에서의 모습을 보면 피로로 인해 지쳐보이고 힘이 없어 보이는 점으로 보아 본의 아니게 타이밍을 놓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심정적 표현으로 혹시라도 ‘10년동안 검은 옷을 입었다.’ 라고 타 인터뷰에서 말한 적이 있는지 체크가 필요하다)


●김작가의 피드에서, 윤씨가 숨어 살았다며 거짓말을 했다는 내용에 대해

이 말이 거짓이라는 것이 성립하려면 ‘숨어살았으며 10년 내내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 라 고 말했어야 거짓임이 성립한다. 그런데 윤씨는 이미 책에서부터 고인의 사건 이후 일과 학업을 병행했고 딱히 할 수 있는 것이 없었기에 미인대회를 전전했으며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던 일 등을 얘기했고 인터뷰에서도 일을 하거나 여행 등의 얘기를 한 바 있다. 아무것도 하지 못했다는 뜻으로 말한 적이 없으며 숨긴 적도 없다. 또 하나 이부분에 대하여 거짓이라는 주장을 요약하자면, 김작가를 비롯한 ‘justicewithus’ 등의 인스타상의 인물들이 말하기를 윤씨의 사진들을 피드에 올리며 고인 때문에 슬프다는 사람이 저렇게 미인대회나가고 여가를 즐기며 웃고 있다, 즉 슬프다라는 것은 거짓이다라는 점이다. 사건으로 인한 당시부터 지금까지 당사자의 입장과 마음을 쉽게 판단하고 속단하는 그런 공감능력을 가진이들에게 이런 부분까지 설명해야 할 이유를 모를 일이다.

그렇다면 어떤 의미로 이 말을 했는지의 근거는 방송에서 윤씨가 한 말 속에 그대로 나와 있다. 윤씨는 방송 또는 인터뷰에서 ‘숨어지냈다.’ 또는 책에서 ‘숨어지내듯 숨죽여 보내야만했다.’의 뜻을 두가지로 말한바있다. 하나는 그동안 사건에 있어 스스로를 공개하지 못하고 ‘음성변조라던지 a씨 또는 이순자 등의 가명을 사용했다는 의미’로, 또 하나는 ‘실제 생활에 있어서 힘들었던 사례들을 얘기하면서’이다. 사례를 들어 언급할 때는 ‘몇달 간’ 등의 기간적 표현을 꼭 함께 했다. 먼저 전자의 예이다.

- 3.7 c방송 -> 디제이 : ‘실명을 공개안하고’ 말하자면 일종에 숨어서 지냈어요? -> 실명 공 개를 안했다라는 뜻의 숨어지냈다라는 말의 의미를 디제이가 대신 설명함.

- 3.29 k방송 -> 윤 : ‘말씀해주셨다시피’ 계속 숨어서지내고 내 이름도 함부러 얘기못하고 이랬었는데.. 이게 조금은 바뀌어졌으면 좋겠어서 아직 이례적으로 그런 일이 없었던 것 같 기도해서요.-> 윤씨의 이 말을 보면 ‘말씀해주셨다시피’ 라는 말로 시작한다. 즉 앞의 엠씨 의 말의 뜻을 받아서 말한 것이다. 그렇다면 앞에서 엠씨가 한 말이 무엇인지 보자 -> 박 : 그전에는 사실 윤모씨라고만 알고 있었거든요. 윤 : 성자체도 거의 보도가 안됐었구요. 박 : a모씨나 b모씨로? 윤 : 증언할때도 이순자라는 가명으로.. 박 : 가명으로 하다 얼굴과 실명 을 공개한 적 있어요? -> 여기서 엠씨가 한말을 받아 ‘말씀하셨다시피’ 숨어서 지내고 라고 표현하였다, 즉 사건 증언자로서의 얼굴과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다는 뜻의 의미로 숨어지냈 다라고 말한 것이다.

- 함께 왜곡된 부분 / 3.29 k방송 -> 윤 : ‘마카롱 처음봤어요. 한국 와서.’-> ‘한국 와서’ 처 음이라고 말했음에도 왜곡되었다. 같은 방송에서 엠씨 이씨가 ‘바깥에서 편하게 마카롱하나 못먹었다는거잖아요 친구들 만나서.’라고 하자 -> 윤 : 친구들도 아직 못 봐가지고. 라고 말 한부분 역시 ‘한국 와서’ 친구들을 아직 다 못만났다라는 의미인데 이 말도 함께 왜곡 해석 되었다.


두 번째, 윤씨가 특정 사례들을 언급하며 숨어지냈다 라는 표현을 한 경우이다.

- 3.29 y방송 -> 윤 : 지금도 밝아요. 물론 마냥 밝을 수만은 없었고 저도 아팠었고 사람들 만나는 것도 힘들고 집 밖을 ‘몇 달’ 안 나간 적도 있어요. ‘몇 달 동안’ 집 밖을 안 나가고 나가도 차안에서 담요같은걸 덮고 숨어있었어요. 창문 밖을 잘 못 봤고 빛 자체를 싫어했어 서 대인기피증도 생기고 우울증도 생기고 그러다 극단적인 선택을 했죠. 엄마가 빨리 발견 해주셔서 응급이송이 되고 목숨 자체가 위협이있다라고 판단을 하셔서 입원치료를 ‘두달 넘 게’ 했어요. -> 이러한 사례를 들어 얘기할 때는 ‘몇달’, ‘몇달 동안’, ‘두달 넘게’ ‘한동안’ 등의 기간적 표현을 꼭 했다. 사실 내용은 이러함에도 10년 내내 숨어지냈다라며 거짓말을 했다라고 왜곡하여 유포되었다.

- 3.14 유튜브방송 -> 윤 : (조사 당시 이후) 또 따라붙으시고 집에 들어가는 순간까지 질문 하시고 집에서 나오면 계시고 몰래 이사하면 또 어떻게 찾아 수소문해오시고. 그때 당시에 대학원에 재학중이면서 제가 넥센이라는 팀 치어리더를 했었어요. 아르바이트로 한 시즌동 안. 구단에도 찾아오시고 가는데를 다 찾아오시고, 기자분들이 찾아오시고 직접적으로 질문 을 하시니까 주변에서 다 알게 되는거죠 -> 당시 했던 일등을 방송에서 숨기지 않았으며 동시에 당시의 심정과 상황적 고초를 표현한 말이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윤씨로 인해 재수사가 시작된 것이 아니다. 뭔가를 많이 알아서 증언을 그만큼 많이 한 것처럼 국민들을 속여왔다 등의 주장.(5.16 피드 등)

김작가가 주장하는 의도처럼 윤씨는 본인으로 인해 재수사가 되었다고 강조하고나 언급한 바 없다.

3.7 s방송 -> 윤 : 당시에는 제가 목소리를 낸다는 거 자체가 사회적으로는 불가능했었구요. 국민청원으로 많이 용기를 내게 되었습니다.

3.14 유튜브방송 -> 윤 : 미투에 영향도 받았고 미투라는 사건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목소리내어서 말씀해주시는 모든 여성분들 굉장히 존경스럽고, 책에도 후반부에 그런 것에 대해 감히 다뤘었는데 당연히 용기를 낼 수 있게 그런 시작점이 되주셨고..


●윤씨가 나만 유일한 증언자 목격자인것처럼(5.16 피드 등) 또는 유일한 증언자 목격자이다 라고 했다는 주장에 대해

윤씨는 피드 전반에 김작가의 주장처럼 본인만이 정황을 아는 유일한 증언자 목격자라고 강조 주장한 적이 없다. 오히려 반대로 다른 목격자가 있고 증언을 할 수 있는 분들이 있다고 거듭 언급하였다. 여기서 ‘유일한’의 의미는 증언자 중 얼굴과 이름을 공개하고 증언하는 유일한 사람이라는 의미이고, 다른 의미 중 한가지 정도 더 덧붙이자면 유족과 함께 문건을 보았던 한사람이라는 뜻으로서 유일하다는 의미가되겠다. 윤씨의 주장이라며 왜곡하는 김작가가 강조하는 ‘유일한’과는 다른 의미이다.

- 3.7 c방송 -> 디제이 : 제가 유일한 목격자라고 말씀을 드리는 이유는 나서서 증언하고 경 찰에 조사를 받으러 다니고하는 그 증언자는 단 한명 밖에 없기 때문이죠. (디제이가 유일 하다는 의미를 대신 풀어 설명함. 이어서 다른 목격자 증언자에 대해 디제이가 묻자 윤씨가 이렇게 답함) -> 윤: 물론 목격자가 언급해주신바대로 더 있을거고 저도 알고 있는 분들이 계시고, 실제로 그 당시를 회상하면 제가 따로 부탁까지 드렸었어요. 좀 도와달라 저에게 말씀을 해주신 부분에 대해서도 좀 증언을 해주시면..

3.14 인터넷방송 -> 윤 : 제가 다른 연예인분들을 제가 아는데 전화드려서 제발 도와달라 아시는 것만 말씀해달라 그 당시에 말씀을 드렸었는데..

- 3.19 k방송 -> 윤 : 좀 더 명확하게 사실 기반하에서 저보다 많은 정황들을 알고 계신 분 들이기 때문에 좀 더 수사를 함에있어서 협조를 해주신다면 철저히 비공개로 진행된다고 보장을 해주신다면 저는 분명히 많은 가능성이 있다라고 생각이 되어지구요.

- 3.29 k방송 -> 윤 : 목격자는 제가 아는 분들만해도 손에 꼽힐정도로 많고 언니 정황이라 던지. 저보다 정황을 아시는 연예인분도 계시고 목격자가 저 혼자 아닙니다. 증언같이 함 께해주셨으면 좋겠고 다시 한번 부탁드리고.

- 4.2 인터넷방송 -> 윤 : 그분들도 익명으로 수사에 협조를 적극적으로 해주신다면 지금보다 진전이 있을 거라 생각해서 보호를 해드리고 싶은거고, 여러분이 주목하셔야 될 것은 누군 가로인해 정황을 포착하게되고 가해자가 지목이 되는거에 대해서 귀추를 주목해주시고 결과 를 주목해주셔야 되는거예요..


●모녀사기꾼이라는 명예 훼손을 한 김작가의 말에 대해, 지금은 방향을 바꾸었지만 김모기자의 멘트로 대신한다.

3.5 y방송 -> 김기자 : 수사가 진행되면서도 상당 부분 윤씨의 어깨를 토닥이면서 진실을 말해 줄 것을 어머니로서 이야기를 한 부분이 있습니다.


●김작가님이 4.28 피드에 올린 톡 ‘이 사건은 종결 자체가 불가능해’ 의 의미

윤씨는 수사과정에서 체감했던 어려움으로인해 희망을 갖기 어려웠지만 공소시효가 늘어나길 바라며 사건이 해결 즉 결국 종결되길 바랄 수 있게 되는 일말의 희망을 본다라고 언급하였다(3.30 k방송). 결국 희망하는 것은 사건 해결로 인한 종결이고 이것은 종결 불가능함을 이익의 수단으로 삼았다는 난데없는 속단과 왜곡과는 본질적으로 전혀 다른 의미이다.

- 3.14 인터넷방송에서 -> 윤: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그런데 시작을 할 수 있을까. 저희 가 한다고 해서 할 수 있는 게 없다 보니까.

- 3.19 k방송 -> 윤: 사실상 공소시효를 운운하시죠. 공소시효가 끝났고 유일하게 처벌받을 수 있는 건 어제 있었던 그분뿐이고 ‘처벌받기 어렵다고 생각해요.’ 정말 솔직히..하지만.

- 3.25 c방송 -> 윤: 저는 항상 애초 처음부터 기대를 가지고 시작한건 아니고 기대를 안하 려고하고 있어요. 왜냐면 제가 체감했던 정황들이나 모든 것이 올바르게 이어지지 않았었고 해명되지도 않았었고.

- 3 .29 y방송 -> 윤: 계속 해왔던 증언에 희망을 갖기가 좀 어려웠어요. 지금도 희망을 갖지 않으려고 하고있어요 너무 고통스럽기 때문에. 희망을 갖는다는 것 자체가. 수능 문제 풀 듯이 답안지 제출해야 하고 못 풀었어도 공소시효 끝, 시험지 답안지 다 회수해가는 것 같 아서 저로서는 답답하죠.

- 3.29 k방송 -> 윤: 저는 솔직히 불가능하다고 이미 생각을 하고 있고 앞으로도 불가능하다 고 생각해요. (중략) 제가 기억하는 언니는 성상납을 할 사람도 아니고 저 역시도 성상납을 한 적이 없기때문에 이렇게 떳떳이 얘기를 할 수 있는거고. 명예 실추를 한 거잖아요 언론 매체에서. 그런데 정정 보도가 그렇게 이루어지지 않고 있고.

- 3.30 k방송 -> 윤: 다시 재수사가 권고가 된다면 밝혀져야 할 상황들이 굉장히 많아지고 심지어 공소시효가 15년까지 늘어날 수 있는 정황이 현재로서는, ‘처음으로 좀 일말의 희망 을 보게 된 거죠.’ 처음으로.


●10년전 패소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는 주장의 논리적 결함과 근거의 부당함

10년전 윤지오의 결정적인 진술로 인하여 유족이 재판에 패소하였고. (5.16피드)
유가족 패소의 결정적 원인을 제공했다. 유가족과 고인에게 불리한 증언을 쏟아내 패소했다 등의 박모변호사(페이스북)와 김작가의 주장에 대해 :

사건 당시 윤씨는 박변호사와 김작가가 주장하는 예의 진술 하나만 한 것이 아니다. 계약에 의한 강제성과 김대표의 폭력과 그릇된 행태에 대해서도 함께 진술했다. 당시의 그러한 판결은 수사미진이나 외압 등의 복합적 원인에 의해 작용한 것이지, 강제 성접대의 직접적 언급이나 현장을 목격한 것이 아닌 한 신인의 일부 진술 하나로 그러한 판결을 내렸다면 그것은 윤씨의 진술로 인함이 아닌 오판일 것이다.


●고인을 위해 한 것이 없다 라는 주장과 함께 근거로 들은 인물특정이 어려웠던 점에 대해

이 부분에 관하여는, 지금은 방향이 다르지만 이 역시 3.5일 y방송에 출연했던 김모기자의 멘트로 대신한다.

- 3.5일 y방송 -> 김기자 : 왜냐면 윤씨가 아는 사람들, 그 자리에 있었던 사람과 그리고 용 의점이 있었던 사람들을 언론과 이름 직책을 특정을 하는데 있어서 윤지오씨가 그 많은 제 계나 이런 사람들을 알 수 없는 상황이였거든요. (중략) 당시 윤씨같은 경우엔 20살을 조금 넘긴 나이였어요. 하기때문에 맨처음 조사를 받을 때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때 당시에 있었던 사람을 딱 특정을 하기가 상당히 어려운 상황에 있었구요.


●미미한 증언을 했다. 고인을 위해 무엇을 했나 라고 거듭 주장하는 물음에 대해

윤씨가 주장했거나 하고자 했던 일은 이렇다.

- 4.11 j방송 -> 윤 :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이렇게 언론에 대해서 인터뷰를 하면 보다 좀 명 확한 수사가 이어질 수 있도록 촉구하는 방법밖에는 저에게는, 제가 할 수 있는 역할은 이 정도. (대화 이어지고) 제가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가고 싶어서. (중략) 국가에 이런 보호시 설조차 없어서 제가 할 수 있는게 뭘까 고민을 하다가 비영리단쳬를 설립했습니다. (중략) 여러분이 후원해 주시는 금액이 모이면 큰 힘이 될 것이라는 의미도 있구요. 이 비영리단체 는 제 5대 강력범죄에 속하지 않는 증언자, 목격자 제 2의 피해자들이 실질적으로 보호를 받을 수 있는 시설 그리고 경호업체 대표님과 상담을 해서 24시간 경호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마련할 생각입니다.

- 3.29 k방송 -> 윤 : 원래 하던 일이 있어요. 캐나다에서. 그런 똑같은 일을 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건 하려고 해요.

3.29 y방송 -> 윤 : 이제는 저보다 더 힘든 목격자나 증언자, 피해자들을 위해서 제가 뭘 할 수 있는지 제 선에서 최선을 다해서 사방팔방 알아보고 있어요.

인터뷰를 보면, 할 수 있는 건 다 하고 가고 싶다 내지는 할 수 있는 건 하려고 한다. 등의 말을 거듭한 부분을 볼 수 있다. 이 말은 김작가가 올린 톡 일부 ‘이슈를 이용해 할 수 있는 일들을 하고’ 라고 말했던 윤씨의 말과 연결되는 지점인데 이 말 또한 김작가의 피드가 기폭제가 되어 많은 왜곡을 일으킨 부분이기도 하다. 윤씨는 피드에 이슈를 이용해 언니의 일을 알리겠다는 의미였음을 설명하기도 했다.

그 외,
장자연 사건이 아닌 가해자로 지목된 사건명으로 변경되어야 함을 주장.
문건의 경위를 밝히고 강요에 의한 가해 사실에 입각하여 공소시효를 늘리기를 주장.
고인의 글씨체가 아니였던 문건에도 내용 전반에 나와있던 강요에 대한 내용, 즉 ‘성상납이 아니라’ 검경이 확보하고 있는 자필 확인된 문장에도 나오는 ‘강요’에 의한 성폭력이였음을 관철시키고자했음. 또한 이러한 부분의 고인에 대해 명예실추한 점에 대하여 언론의 정정보도가 없었음을 언급함.

그 외 윤씨가 하고자 한 일은 위와 같다.
김작가의 말처럼 미미한지도 모르겠다. 그러나 중요하다.


◆위의 내용 전체에 대해 확인한 방송과 인터뷰

3.4 김어준의 뉴스공장
3.5 ytn 나이트포커스
3.7 sbs 8시 뉴스
3.7 kbs 9시 뉴스
3.7 cbs 김현정의 뉴스쇼
3.14 이상호의 고발뉴스
3.19 kbs1 오늘밤 김제동
3.25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3.29 ytn 스탠바이미
3.29 kbs 거리의 만찬
4.2 이상호의 고발뉴스
4.11 뉴스룸
4.15 이상호의 고발뉴스
딴지일보


◆조서나 사건기록 관련 참고할 수 있는 기사와 블로그

4.8 오마이뉴스 기사 - 윤지오를 의심하는 '뉴시스'에 보내는 조언

5.9 일요신문 기사 - ‘장자연 사건’ 당시 기록으로 살펴본 ‘윤지오 증언 신빙성’ 논란 검증해보니...

5.21 THE FACT 사회 [TF초점] '10년의 기다림' 장자연 하늘에서 운다

5.29 동아일보 기사 - 이제 시작된 ‘장자연 리스트’ 수사[오늘과 내일/이명건]

5.30 <하승수의 '이의있습니다'> "故 장자연 사건, 완전히 끝난 것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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