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 지대, 수탈

박근혜와 이명박의 공통점은 여러가지이지만 부동산투기에서의 공통점이 특히 두드러진다.
공적인 개발계획과 개발정보를 선취하고 사유화하여 부동산투기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것이다.
여기에는 차명 기술과 비선 기술이 이용되었다.
지대는 투하된 노동에 의해 규정되기보다 개발효과에 의해 규정되었다.
도로, 건물, 시장이 형성되고 사회가 생성되는 것이 지대를 상승시키는 일차요인이다.
그것들은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활성화시킬 조건을 창출하여 사회장과 공통장의 생성을 촉구하는 정치의 결과들이다.
정치가들과 권력자들은 자본가들과 담합하여 ‘개발’이라는 이름 밑에서 활성화되는 이 사회장과 공통장을 약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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