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관념, 그리고 경험

사실, 관념, 그리고 경험

윌리엄 제임스는 ‘사실에 관한 가장 확실한 결론들을 미래의 경험이 펼쳐지면서 수정되기 쉬운 가정들로 여기’는 태도를 경험론이라고 부른다.(<근본적 경험론에 관한 시론>, 8) 나는 좀더 간결하게 사실과 관념을 경험의 한 단면으로 보는 태도를 경험론이라고 부르고 싶다.